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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후디스 그릭요거트 후기입니다. ㅎㅎ

후디스 그릭요거트는 2개지가 있다.

파란색으로 된 일반 그릭요거트

초록 색으로 된 무설탕 저지방이다.

 

나는 호기롭게 다이어트를 하니까

무설탕 저지방을 골랐다.

역시.. 맛은.. 없다.

 

참고로 초록색이 파란색보다 한..

300원 정도 더 비싸다.

 

 

 

용량은 500g 같이 보이는  450g이다. 

가격은 4,800원 줬다.

 

유산균이 1800억 개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.

칼로리는 450g 기준  360kcal이다.

나는 5번 정도 나눠먹어서 한번 먹을 때마다... 

대충 60~65kcal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!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2중 뚜껑으로 되어있고,

유청이 분리될 수 있다고 쓰여있다.

역시 이것도 요거트라 유통기한은 10일 정도이다.

 

요즘 요거트보다 덜 꾸덕이지만

확실히 다른 요거트에 비해 모양이 잘 유지된다.

 

 

 

이렇게 그릇에 담아도 어느 정도 모양이 유지된다.

나는 집에 있는 뮤즐리랑 같이 먹었다.

이렇게 먹으면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다.

 

1석 2조랄까 ㅎㅎ

 

가격도 착하고 앞으로도 자주 사 먹을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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