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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...

[땀땀-굉장히 유명한곳] 가려했는데

우리가 11시 40분쯤 갔는데도 

이미 만석이였다.

 

직원에게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니까

40분~50분은 기다려야 한다길래..

체력이 안 좋은 우리들은 바로 포기 ㅋㅋㅋㅋㅋㅋㅋ

 

근처에

파파야 리프로 고고고

 

여기는 예약을 해야 창가에 앉을 수 있는데

운이 좋게

예약자가 취소했다면서

우리를 창가 쪽으로 안내해줬다!.

 

 

 

 

우리가 먹고 싶은 건 오직 게!!!! 꽃게!!!!!!

 

 

그래서 2명이었지만 ㅋㅋㅋㅋ3~4인용이라 적힌 푸 팟퐁 카레 M  사이즈랑

매운 쌀국수를 시켰다..

 

근데 매운 쌀국수는..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.. 먹어버림..ㅠㅠㅠㅠㅠ

배가 고팠어요.

 

 

 

아이폰.. 사랑합니다..

일반 카메라로 찍은 건데 진짜 색이 너무 잘 나왔다.ㅋㅋㅋㅋ

 

이게 3-4인분이다.

우린 나오자마자 

야 우리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 

 

근데 여기 진짜 푸 팟퐁 카레 잘한다!!

 

다른 데는 소스에 게가 절어있는데

여기는 위에 소스를 뿌려줘서

애들이 바삭바삭하고

게껍질도 엄청 부드럽다.

 

진짜 너무너무 맛있다. 강추

 

 

하지만 양이 많아서 결국 조금 남겼다.

아마 쌀 구수 안 시키면 

두 명이서 먹을 수 충분히 먹을수 있는 양이다.

 

참고로 밥은 따로 추가로 시켜야 한다.!

(쌀국수는 쏘쏘...  소곤소곤..)

 

 

 

쌀국수+푸 팟퐁 카레 +밥 해서 42,000원 정도 나왔다!

참고하시기를 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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